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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면 - 다시찾는 관청분위기 조성

성주신문 기자 입력 2000.11.21 10:46 수정 2000.11.21 10:46

대가면 (면장 김두현)에서는 내년도에 공무원 3대 친절운동을 지속추진하고 주민대화행정 확대, 주민이 다시찾는 관청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국토대청결운동, 농촌정주권 개발, 연동식 시설하우스를 이용한 품목의 다양화, 단체 등 조직을 통한 공동선별 및 계통출하로 유통구조를 개선, 안정된 농가소득증대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특수시책사업으로는 연도변 꽃길조성 및 공공시설물에 대해 관리책임자를 지정, 주인의식을 제고시킨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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