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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여성회, 예원의집 봉사활동

최행좌 기자 입력 2013.06.25 09:27 수정 2013.06.2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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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바르게살기운동 성주군협의회 여성회(회장 정인순)는 지난 20일 가천면 예원의집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겨울철 이불을 세탁하고, 텃밭에 자라는 부추에 물을 주는 등 봉사활동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정 회장은 "다음달에도 찾아와 봉사활동을 실시하겠다"며 인사하고 "앞으로도 우리의 손길이 필요하다면 언제라도 찾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최행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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