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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치안/소방

교통사고 현장, 빠른 후처치 미담

최행좌 기자 입력 2013.07.15 09:18 수정 2013.07.16 09:18

ⓒ 성주신문
성주소방서 특별조사반 신인휴, 문교석 소방관이 지난 9일 오후 2시경 월항면 유월리 유월공단 입구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해 발빠른 구조와 응급조치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유월리 유월공단을 지나가는 길에 차량추돌 사고 현장을 목격한 소방관들은 119에 신고, 요구조자 확인 및 교통통제 등 사고 현장을 빠르게 수습했다. 그리고 출동한 구조대와 구급대가 도착하자마자 차량 탑승자 2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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