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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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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면은 지난 25일 2013년도 쌀소득보전직불사업 및 시설원예현대화사업 신청자에 대한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는 이강호 이장상록회장을 비롯한 민간 위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쌀소득직불사업 신청 1천3농가(893㏊)와 시설원예현대화사업 신청 72농가(232동)에 대해 심사를 실시했다.
심사위원들은 "농업인들에게 실시하는 보조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면에서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건의했다.
이에 여상찬 면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주는 심사위원들에게 감사하다. 각종 보조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