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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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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성주군협의회(회장 여상운) 회원 40여 명은 지난 4일 안동대학교에서 열린 2013년도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 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2013년도 추진실적을 평가하고 유공위원을 발굴 포상, 격려함으로써 바르게살기운동 가족의 사명감 제고 및 역할 강화, 범도민 바르게살기운동 생활화 실천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배주범 월항면 전 위원장이 도지사상을, 최영희 성주읍 부위원장이 중앙회장 금장을, 나문영 대가면 사무장이 도협의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여 회장은 "오늘 수상한 수상자들뿐만 아니라 수상하지 못한 다른 회원들도 다 똑같이 고생했고 수고했다"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에 더 많은 협조와 동참을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