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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초전면,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

최행좌 기자 입력 2013.12.27 09:29 수정 2013.12.27 09:29

ⓒ 성주신문
초전면은 성탄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기장판과 쌀 20㎏을 전달했다.

이일호(문덕리) 씨는 "초전면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에 이어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까지 받게 돼 더 이상 외롭지 않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병식 초전면장은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보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전할 것이며, 이러한 마음이 면민만이 아닌 군 전체에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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