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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부는 성주호

성주신문 기자 입력 2015.04.29 15:22 수정 2015.04.29 03:22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는 쉬원한 봄바람이 부는 성주호를 찾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성주군 금수면 봉두리에 위치한 성주호를 끼고 도는 약 7km의 도로는 자연과 인간과 자동차가 조화를 이뤄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에 아주 좋은 장소다.

한편, 성주댐은 2000년에 완공되어 총 3800만톤의 물을 가두어 성주군과 고령군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류주희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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