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성주신문 |
|
도원초가 2016년 진로교육 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학교교육과정분과)에 참여해 전국 3등급에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도원초는 올 한해 '마음 활짝! 눈 반짝! 꿈에 바짝! 무지갯빛 꿈나래 펼치기'란 주제를 선정해 학교진로교육을 추진했다.
1년간 학생들은 진로연계 교실수업, 직업체험학습, 교육기부, 농장 가꾸기, 꿈나래 야영활동 속에서 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더 넓은 시야로 꿈을 꾸며 자신감 있게 끼를 발산했다.
김명자 교장은 "올해 이룬 진로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학생, 학부모를 위한 지속적이며 발전적인 학교진로교육을 추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