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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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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지도자연합회 80여명은 지난 5~6일 양일간 전라도 일원에서 '우리 마을은 우리 스스로! 함께해요 클린성주'란 주제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로컬푸드 일번지인 전라북도 완주군 완주공동체지원센터(안덕마을)를 방문해 우수사례 벤치마킹 및 주민 참여형마을 만들기 전문가의 특강으로 소득 창출과 경관 개선 등 우수 마을 가꾸기 사업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안전건설과 부서의 농림축산식품부 농촌개발사업에서는 클린성주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과 연계해 주민 스스로 마을 공동체를 만들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 실정에 맞는 주민 참여형 마을을 발굴하기 위한 환경지도자 역할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