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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용암새마을지도자회

조진향 기자 입력 2018.03.02 09:46 수정 2018.03.0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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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면 남·녀새마을지도자회는 설을 맞아 저소득층 8가구의 어린 자녀들에게 사랑의 통닭(15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최경오·신순리 회장은 "매년 연말 김장김치 등으로 지역의 저소득 가정을 돕고 있지만, 어린 자녀를 키우며 힘들게 생활하는 가정에 작지만 명절 기분과 사랑을 함께 나누고자 회원들이 뜻을 모아 통닭을 전달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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