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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초 '책 읽어주는 입학식' 아이디어 눈길

김소정 기자 입력 2018.03.20 15:20 수정 2018.03.20 03:20

ⓒ 성주신문

초전초는 지난 2일 봉소분교와 함께 '책 읽어주는 입학식'을 가졌다.
 
이날 신입생과 담임교사가 함께하는 꿈·끼 스타트 선포식, 학부모가 자녀의 꿈을 응원하는 꿈·끼 서포트 선포식 등이 진행됐다. 또한 신입생 학부모들이 자녀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나 바람직한 초등학교 1학년 생활을 손편지로 써서 타임캡슐에 보관하고 2019년 2월에 개봉할 예정이다.
 
신입생에게는 1학년 교육과정에 해당하는 동화책이 선물로 전달됐고, 학년별 도서 정보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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