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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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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농협은 명인정보고와 연계해 조합원들의 스마트폰 및 인터넷 활용능력 향상을 위한 주민정보화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1월 29일부터 2월 23일까지 4주에 걸쳐 매주 월·수·금요일에 명인정보고 멀티미니어실과 인터넷비즈니스실에서 진행됐으며, 스마트폰 활용, 인터넷 기초, 블로그 활용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과정을 교육했다.
김종연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인터넷 활용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소득증대를 위해 주민정보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