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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행정

벽진면 면소재지 살리기 회의

조진향 기자 입력 2018.04.04 17:08 수정 2018.04.04 05:08

ⓒ 성주신문


벽진면은 지난달 29일 지역 활성화를 위해 거점 면소재지 살리기 운동에 대한 직원회의를 열었다.

이 운동은 지속적인 인구감소 및 소재지 미운영 점포 증가, 유동인구 감소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지역 살리기 대책이다.

이를 위해 담당공무원들이 마을별 인구유입과 지역 볼거리 발굴, 위생 접객업소 교육, 깨끗하고 친절한 맛집 홍보 및 주 1회 이상 담당마을 출장과 관내 식당 이용 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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