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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행정

선남면 주민 재활용쓰레기 분리수거

김소정 기자 입력 2018.04.25 14:01 수정 2018.04.25 02:01

ⓒ 성주신문
선남면은 지난 13일 오도리 재활용동네마당 분리수거를 시작으로 31개 마을의 정화활동을 시작했다.

오도리와 소학리, 도흥리 마을에서는 분리수거 작업으로 약 500만원 상당의 재활용품 수집 보상금을 받을 예정이다. 그외 동암리, 문방리, 명포리 등 대부분의 마을에서는 하천과 연도변 쓰레기 줍기 운동을 전개했다.

김건석 선남면장은 "클린성주 만들기에 많이 동참해 줘서 감사하다"며 "클린선남 만들기에 아낌없이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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