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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면 옥성리 교차로 화단으로 변신

서영지 기자 입력 2018.04.25 14:03 수정 2018.04.25 02:03

ⓒ 성주신문


대가면 옥성리 교차로 주변이 아름다운 화단으로 변모해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대가면은 국도33호선에서 옥성리로 내려오는 교차로 주변 약 1천200㎡의 빈부지에 반송, 황금측백 등 5천여본을 식재했다.

이를 위해 4월초부터 대지정리를 하고, 사흘에 걸쳐 임옥자 대가면장을 비롯한 면직원, 노인일자리 사업자 등 25여명이 화단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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