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성주신문 |
|
주민주도형 건강새마을사업의 건강위원 및 건강리더, 사업지원팀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마을 만들기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이 지난 24일 대가면사무소에서 열렸다.
건강새마을 조성사업은 건강취약지역의 신체적·사회적·물리적 환경을 주민 자체조직과 자원을 활용해 5년째 추진하고 있는 '건강 성주, 행복 성주 만들기' 프로젝트이다.
이번 역량강화교육은 '맘 편히 사는 사람들의 1%의 비밀'이란 주제로 마음열기, 웃음치료 등 주민 스스로 건강관리 실천을 다짐하고 토론 시간을 가졌다. 정광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