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성주신문 |
|
초전면복지회관 개관식이 지난달 27일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초전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의 일환으로 2014년부터 5년간 67억원을 투입해 복지회관 증축 및 리모델링, 다목적광장, 경로당, 중심가로경관개선, 생태수변공원, 산책로, 지역역량 강화사업 등을 실시했다.
초전면복지회관은 올해 1월 준공 후 운영위원회를 구성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차별화된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부지면적 1천844㎡, 연면적 1천270㎡의 2층 건물로 복지와 문화, 건강과 휴식을 한 장소에서 누릴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