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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종합
흰 꽃가루 둥둥
조진향 기자
입력 2018.05.03 11:08
수정 2018.05.0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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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매년 이맘때면 성주문예회관 진입로 포플러 나무 10여그루에서 꽃가루가 날려 흡사 눈이 내린 듯하다. 차가 지나갈 때마다 도로에 쌓여있는 꽃가루가 날려 인근 주민들은 꽃가루로 인한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조진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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