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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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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전문건설협의회는 지난달 30일 열린 제1회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장기 골프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구미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이날 대회에 도내 시군별 20여팀이 출전해 승부를 펼쳤으며, 성주군에서는 건민건설, 경진건설, 김해건설, 대천건설, 동남건설, 복조건설, 삼보공영, 석지산업 등 8개 회원사가 참가했다.
이기성(대황건설 대표) 회장은 "이 대회를 통해 회원들 상호간에 화합을 다지고 회원사간 정보교류와 전문건설협회 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