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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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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면은 지난 11일 클린대가 만들기를 위한 영농 폐부직포와 하천 하구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수명을 다한 폐부직포와 하천하구 쓰레기 등 배수로, 들녘에 방치돼 각종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영농 폐기물을 수거 처리했으며, 환경정비 등에 대한 계도 및 정비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임옥자 대가면장은 "2018년 상반기 마지막 폐부직포 수거에 동참해 줘 감사하고 쾌·안·미·소 클린성주 만들기를 위해 클린대가 만들기에 앞장서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