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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가천면 구도로변 왕벚나무 병해

조진향 기자 입력 2018.05.30 09:54 수정 2018.05.30 09:54

ⓒ 성주신문
가천면과 수륜면 구도로변(참별로) 왕벚나무 200여그루가 병해로 인해 고사 위기에 놓여있다.

나무마다 애벌레로 가득 덮여 나무에 잎이 거의 없고 벌레와 배설물로 인해 인근 농지까지 피해가 우려된다.

【사진 : 이교헌(수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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