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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초전면 대장리 본격 모내기 시작

조진향 기자 입력 2018.05.31 10:17 수정 2018.05.31 10:17

ⓒ 성주신문
 
초전면 대장4리 김동렬씨 논에 지난 25일 모내기가 시작됐다. 예전에는 하지인 6월 21일이 지나야 모내기가 시작되지만 요즘은 시기가 빨라져 5월 하순에 모내기를 한다. 이날 이앙기로 모를 내면서 바로 기계로 비료를 줘 농촌인력 부족을 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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