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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성주읍 소재 창고에서 화재 발생

조진향 기자 입력 2018.06.01 09:18 수정 2018.06.01 09:18

ⓒ 성주신문
 
지난 24일 성주읍소재 백억통신성주점 휴대폰 가게 뒤쪽 창고에서 오후 2시경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종업원에 따르면 "창고 뒤쪽에서 타는 냄새가 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퍽 소리가 나면서 불이 났다"고 설명했다.
 
성주경찰서 관계자는 "화재가 발생한지 10분만에 읍사무소와 소방서에서 소방방재 요원들이 긴급 출동해 진화했으며, 화재에 대한 정확한 사고 원인과 재산 피해액은 현재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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