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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문화원 서예반 회원 7명 입상 쾌거

조진향 기자 입력 2018.06.05 13:08 수정 2018.06.05 01:08

제26회 경상북도 서예대전에서 성주문화원 서예반 회원 7명이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사)한국서예협회 경북도지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후원한 이번 대전에 총 458점이 출품돼 245점이 입상자로 선정됐다.

성주문화원 서예교실은 매주 2회 한문(강사 경당 박기열)반과 한글(강사 소운 김영희)반으로 운영된다.

입선자는 한글 부문에 배미정·송홍인, 한문 해서부문에 김시성·형인균, 한문 예서부문에 김정령·유창환·한상모씨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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