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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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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면은 주민들에게 깨끗한 화장실을 제공하고자 지난달 29일부터 관내 7개소의 간이화장실 책임관리자를 지정 물청소 및 제초작업 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초전면은 클린성주 운동과 연계해 간이화장실 청소실명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주기적인 화장실 청소, 시설점검, 주변 제초작업을 진행한다.
백춘기 초전면장은 "다가오는 여름 행락철을 맞이해 면을 방문하는 내방객들에게 깨끗한 화장실 시설을 제공해 청결한 초전, 머물고 싶은 초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