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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면 낙동강 둔치에 각양각색 꽃 만발
김소정 기자
입력 2018.06.08 09:42
수정 2018.06.0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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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선남면 낙동강 둔치에 각양각색의 꽃들이 만발해 지역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노란 물결을 이룬 유채꽃과 코스모스, 새하얀 메밀꽃 등 저마다의 화사한 자태와 꽃향기를 자랑하고 있다.
선남면은 낙동강 둔치 유휴지 5ha에 유채꽃과 코스모스 등을 식재해 지역 주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포토존과 산책로를 정비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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