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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여성예비군 식사 도우미 봉사 눈길

조진향 기자 입력 2018.10.15 17:34 수정 2018.10.15 05:34

ⓒ 성주신문
 
郡여성예비군은 지난 12일 노인의 날 식사 도우미 봉사를 했다.
 
김경분 소대장은 "여성예비군은 군부대 훈련 참석 및 사기진작을 위한 위문과 정화활동, 소외계층 돕기, 폭우·폭설시 대민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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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성주군예비군대대도 같은 날 육군 제50사단의 초청으로 초전면민 60여명과 함께 칠곡군 낙동강전투 전승행사를 참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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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부대에서 제공하는 버스를 이용해 칠곡대대에서 식사를 마치고 행사장으로 이동해 의장대 시범 등 각종 행사를 참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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