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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용암면 새마을지도자회 사랑의 연탄과 쌀 나눔

서영지 기자 입력 2018.11.23 11:00 수정 2018.11.27 11:00

ⓒ 성주신문
용암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최경오, 신순리)가 겨울철을 맞아 지난 22일 연탄 400장과 쌀 5포대를 7가구에 나눠 전달했다.

최경오 회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물품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한편 용암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매년 겨울 사랑의 쌀·연탄 나누기, 사랑의 김장 담기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행사와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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