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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신소득작물로 캔탈로프 멜론 육성

김소정 기자 입력 2018.12.04 09:40 수정 2018.12.04 09:40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는 지난달 27일 캔탈로프 멜론 재배 농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캔탈로프 멜론은 최근 30년 이상의 참외재배 노하우를 활용해 군내에서 재배하는 농민이 늘고 있는 추세로 수입과일에 대응한 새로운 작목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멜론을 개발한 장춘종묘(주) 최응규 박사로부터 품종의 차이점 및 재배시 주의사항을 듣고, 품질이 낮은 과실의 시장유통 근절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역점을 두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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