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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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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인권보호 강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2018년 지자체 공무원 대상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이 지난 5일 성주문화예술회관에서 실시됐다.
이 교육은 윤상석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전문강사가 다문화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건전한 다문화사회를 조성할 수 있는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다문화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를 위해 다문화 인식개선교육 대상자를 다방면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