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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미래산업, 열린지역아동센터에 300만원 기부

김소정 기자 입력 2018.12.18 16:34 수정 2018.12.18 04:34

ⓒ 성주신문
㈜미래산업은 지난 17일 열린지역아동센터에 성금 300만원을 기부했다.

성주읍에 위치한 미래산업은 상하수도 관련 제품과 건축용 배관자재 등을 전문적으로 제조하고 있으며, 70여건 이상의 특허와 공인기관인증을 보유한 기술 선도형 기업이다.

손명숙 대표는 “주변의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아동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서 기부를 하게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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