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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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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고는 지난 13일 계명대 철학과 전공교수 3명을 초청해 인문학 및 4차산업혁명을 주제로 진로특강행사를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고교-대학간 연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4차산업혁명과 인문학에 대한 배경지식과 지평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1,2학년은 개인이 원하는 강좌를 신청해 맞춤형 전공교수의 특강을 경청하고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홍준 교장은 “바쁜 시간을 내서 재능기부를 해주신 계명대학교 측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