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여중은 지난 19~21일 ‘2018 석암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다목적실을 전시실로 만들고, 과학실·수학실에서는 수학과, 과학과, 진로상담과, 전통발효반이 체험부스를 설치해 체험활동을 진행할 수 있게 했다.
또한 학급별로 페이스페인팅과 윷놀이, 골목식당 등의 행사를 진행하고, 어머니회에서는 먹거리마당을 열어 다양한 간식거리를 제공했다. 먹거리마당을 통해 창출한 수익금 전액은 장학금 기부와 전교생에게 보온 스타킹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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