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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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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원가심사 운영평가에서 성주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심사능력 향상 및 심사업무의 전문성 강화로 재정절감 및 효율화를 기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성주군은 평가기준인 10월말까지 심사대상 31건에 사업비 144억1천만원을 심사해 6억5천800만원의 예산절감 성과를 거뒀다.
오익창 기획감사실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 예산 집행에 효율성을 확보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계약원가심사 운영에 더욱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