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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행목적십자회 33가구에 가래떡 나눔

조진향 기자 입력 2019.01.03 14:06 수정 2019.01.03 02:06

ⓒ 성주신문

대가면 행목적십자회는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쌀 60kg로 가래떡을 만들어 지난달 27일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33가구에 나눔 활동을 펼쳤다.

김경란 행목적십자 회장은 “행목적십자회는 사회적 약자 배려, 공동체 협력 등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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