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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성주군중소기업협의회(이하 성중회) 및 경상북도 여성기업인협의회 성주지회는 지난 22일 성주산단 3층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와 사무실 개소식 및 현판식을 갖고 별고을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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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성주군은 규제개혁과 관련해 새롭게 신설되는 규제 신속확인 제도 및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의 활성화 방안과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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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환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자리에 윤정환 이사장과 김점렬 여성기업인협의회장 및 회원이 함께했으며, 김재득 前사무국장에 대한 공로패 수여 및 별고을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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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환 이사장은 “성주산단 2층에 사무실과 중소기업제품 전시실을 함께 마련해 감회가 새롭고, 지원해주신 성주군에 감사드린다. 현재 체감경기는 하강국면으로 근본적인 문제해결과 패러다임을 바꿔야하며, 성장 잠재력을 믿고 기술력과 경쟁력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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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총회 결과 최근 화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단내 하나섬유와 월항 소재 일해섬유를 방문해 위로금 100만원씩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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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규제 신속확인 제도란 新제품·新서비스 개발 기업들이 신기술·신산업 관련 규제 존재여부와 내용을 문의하고 30일 이내 회신을 받는 규제혁신 활성화 제도의 일환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