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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바르게살기운동 여성회 떡국 봉사

조진향 기자 입력 2019.01.28 18:38 수정 2019.01.28 06:38

ⓒ 성주신문

바르게살기운동 성주군협의회 여성회는 지난 22일 성주읍 소재 부모사랑요양원을 찾아 떡국봉사를 했다.

박인옥 회장은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공경하기 위해 명절 세시음식인 떡국을 대접했다”고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성주군협의회 여성회는 2014년 1월부터 매월 1회 각 읍면회원 5명이 부모사랑요양원을 방문해 목욕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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