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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류진억) |
ⓒ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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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초총동창회는 지난 26일 문양역 부근 식당에서 회장단 이·취임식 및 신년교례회를 가졌다.
류진억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7대 최대석·권정선·권태선 선배와 5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 기수별 소개와 재무현황을 보고 하고 오찬과 담소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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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박재석 회장의 이임사와 제20대 박찬세 회장의 취임사에 축하와 격려의 박수가 쏟아졌으며 꽃다발 증정과 건배사 제의가 이어졌다.
박찬세 신임회장은 “선후배 동문간 친목과 유대를 강화하고 총동창회 발전을 위해 동문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날 공지사항으로는 2월 15일 모교졸업식과 5월 25일 정기이사회 및 매년 10월 9일 개최하는 정기총회 및 한마음체육대회와 2월중 창립예정인 총동창회 산악회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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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는 박찬세(21회) 회장을 중심으로 조구열(22회) 수석부회장, 김규식(29회) 사무국장, 조승묵(31회) 사무차장, 박정희(22회) 총무, 류진억(20회)·이순분(22회) 감사로 구성돼 차기를 이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