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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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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성주군협의회는 지난달 30일 새마을회관 2층 강당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새마을운동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지난해 주요사업 추진실적 및 세입·세출 결산 및 올해 예산안을 의결했다.
배대용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지난해 읍면 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올해는 더 노력해 협의회가 더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새마을문고성주군지부는 지난 25일 정기총회를 갖고 노기철 지부장이 단독 출마해 유임 선출됐다.
수석부회장에는 배을호(성주읍분회장), 부회장 제순기(수륜면분회장), 총무 김옥경(가천면분회장), 감사 전달재(초전면분회장)·유재상(금수면분회장)씨가 각각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