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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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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면 도흥3리 새마을부녀회 및 마을주민 40여명은 지난 12일 재활용동네마당 분리수거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들은 매월 정기적으로 재활용동네마당 재활용품 분리수거와 함께 주변 정화활동을 실시해 자원 재활용의 소중함을 실천하고,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김건석 면장은 “쌀쌀한 날씨에 환경정화 활동에 앞장서 주신 도흥3리 부녀회 및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올해에도 군정 및 면정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