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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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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도서관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인 2019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사업에 4년 연속 선정돼 다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11월까지 책과 함께 多문화 이야기, 多함께 多문화체험, 상상을 출력하는 메이커 프로그램, 어울림 문화예술공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3월 9일부터 10회차로 운영되는 메이커 프로그램은 4차산업혁명 등 기술환경 변화 대비 스마트 프로그램으로 3D프린트의 원리를 배우는 3D펜 수업이다.
이번 프로그램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성주도서관 홈페이지나 성주도서관(933-0183)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