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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성주조합공동사업법인은 지난 21일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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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거래된 참외는 10kg 3천40상자, 최고 7만6천원에 거래됐으며 총 1억7천여만원을 판매했고, 22일에는 4천600여상자에 총 2억2천여만원의 매출을 올렸고 최고가는 8만1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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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구정 전부터 성주참외 구입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알선 판매를 해왔으며, 2월 11일부터 본격 참외경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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