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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수륜면협의회·부녀회는 지난달 28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지난해 결산보고 및 올해 활동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신임 이정훈 새마을지도자회장 및 김영순 부녀회장과 임원진을 소개했다.
또 남부내륙철도 성주역사 유치에 적극 앞장설 것을 결의하고, 대가천 생태하천공원에 산재한 스티로폼과 비닐 등 쓰레기를 수거했다.
손승환 수륜면장은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 주시고, 5만 군민의 염원인 남부내륙철도 성주역사 유치에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