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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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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은 택시에 ‘성주미래 100년,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에 달려 있습니다!’란 문구의 외부홍보물을 부착해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성주개인택시조합과 성주택시(주) 관계자는 “택시가 관내 전지역을 운행하면서 남부내륙철도역 유치에 범군민적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언제나 친절하고 안전하게 승객을 모시겠다”고 밝혔다.
이병환 군수는 “남부내륙고속철도 역사 유치에 계속적인 관심과 열의를 이어나가기 위해 여러 가지 홍보뿐 아니라, 다각적인 방면에서 행정 총력을 기울일 것”이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