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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일산킨텍스에서 열린 농협이념실천 페스티벌 '농심마니'에서 수륜농협 김성배 상무가 참여한 '경부선패밀리팀'이 최우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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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농협중앙회가 주관한 농협이념실천 우수사례 발굴 및 전파를 통한 공감대 형성과 농업인과의 지속적인 교류로 농협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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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2018년 10월 이전 농협이념 전문과정 수료자 중 전국 927팀 가운데 10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경부선패밀리팀'은 최우수상에 올랐다. 이날 행사에는 이념교육 수료생 등 약 1천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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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배 상무는 "지난 1년간 지역농산물 알리기, 경로잔치 등을 기획하고 전국 농협 네트워크를 통해 교류하면서 농가소득 증대와 농협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농산물 유통구조 개선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