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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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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 금수면분회는 13개소 경로당 노인 회장·총무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6일 2019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노인강령 낭독과 내빈 인사 및 축사 후, 전년도 결산 및 감사보고, 2019년 경로당 지원사업과 운영에 대한 논의 순으로 총회가 진행됐다.
여상건 금수면 노인회장은 “지역 노인들이 더 나은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봉사해 주시고, 다음 세대의 미래를 위해 성주군 남부내륙철도 유치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