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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동네마당 쓰레기로 몸살

김지인 기자 입력 2019.04.15 15:28 수정 2019.07.23 03:28

ⓒ 성주신문

초전면 대장1리 재활용동네마당의 분리수거함 앞을 재활용이 불가능한 쓰레기가 가로막고 있어 주민들이 이곳을 이용할 때 불편을 겪고 있다.

정기적으로 수거가 이뤄지지 않아 재활용품이 수북이 쌓인 모습도 눈에 띈다.

재활용품은 종류에 맞게 배출하고 수시로 수거하는 등 민관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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