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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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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동기회는 지난 13일 정기모임을 갖고 남부내륙철도 성주역사 유치와 먹·자·쓰·놀 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이날 회원 60여명이 참석해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으며 특히 남부내륙철도 성주역사 유치와 관련한 홍보활동을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전개하기로 했다.
또한 ‘먹고, 자고, 쓰고, 놀고’운동에 적극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기로 결의했다.
한편 63동기회는 군내 1963년에 출생한 동기들의 모임으로 연말 연탄기부 등 다양한 방면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