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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더미처럼 쌓인 폐비닐 '아슬아슬'
조진향 기자
입력 2019.04.15 18:44
수정 2019.04.15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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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지난 12일 벽진에서 초전(문덕로) 방면 1km 지점의 중부내륙고속도로 좌측 비탈면에 있는 폐기물 처리업체 야적장에 하우스용 폐비닐이 수개월째 처리되지 않고 쌓여 차도로 쏟아질 듯 위태로워 보인다.
조진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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