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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한개마을 전통문화체험장 11월말까지 운영

조진향 기자 입력 2019.06.17 15:20 수정 2019.06.17 03:20

ⓒ 성주신문

한개민속마을 전통문화체험장이 지난 9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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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메를 쳐서 인절미를 만드는 떡메치기, 편백나무 화분을 직접 만들어 다육이를 심어보는 편백화분 만들기, 매듭팔찌와 부채 만들기, 짚공예와 약과·다식 만들기, 버나놀이·죽방울놀이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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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놀이는 체험비가 무료이나 만드는 체험은 5천원에서 1만원 정도의 재료비를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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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인 한개마을발전협의회장은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싶은 가족들이 찾고 있으며, 국수나 전, 막걸리 등 먹을거리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이 오셔서 전통문화를 체험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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